[칸투칸 선글라스] 칸투칸 S56 벤자민 오버글라스 선글라스 추천!
햇빛이 강렬한 날! 외출을 할 때나 운전을 할 때 필수 아이템이 있다면 선글라스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어떤분들은 선글라스를 패션 아이템으로 사용하시지만, 햇살이 뜨거운 날! 멋보다는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하기 위해 꼭 필요한데요. 패션아이템으로 사용할 수 있으면서, 눈 보호를 함께 해주는 선글라스가 있다면 좋겠죠?
이번에 소개해드릴 제품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가 브랜드 못지 않게 훌륭한 디자인과 품질을 자랑하는 칸투칸에서 출시한 S56 벤자민 오버글라스 선글라스 입니다.
칸투칸 선글라스 S56 벤자민 오버글라스의 패키지 모습입니다. 굉장히 고급스럽죠? 칸투칸 로고가 금색으로 새겨져 있고, 이중 포장되어 있습니다.
구성품의 모습입니다. 안경프레임, 선글라스 취급설명서와 극세사 융, 선글라스 파우치케이스 그리고 56 벤자민 오버글라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선글라스 프레임의 색상은 그레이 렌즈가 적용된 유광 블랙과 무광 블랙, 브라운 렌즈가 적용된 브라운 프레임으로 나뉩니다. 개인 취향에 맞는 색상을 선택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저는 유광 블랙을 선택했는데요. 칸투칸 S56 벤자민 오버글라스는 공장에서 막 찍어 만든 저가 제품이 아닌 장인정신으로 수제로 만든 선글라스입니다.
그렇다면 왜 수제로 만들 수 밖에 없는지 궁금해질 수 밖에 없는데요. 칸투칸 S56 벤자민 오버글라스는 아세테이트 재질을 사용했는데, 이 재질은 사출 성형이 불가능해 일일이 수작업 공정을 통해 가공하고 생산해 보다 정교하고 완성도가 높은 품질로 만들어 진다고 하네요.
프레임은 안경과 마찬가지로 튼튼해야 하겠죠? 최고급 아세테이트 쉬트를 수작업으로 가공해 튼튼하고 완성도 높은 프레임을 자랑합니다.
프레임 사이즈
정면길이 : 144mm
다리길이 : 130mm
렌즈가로 : 130mm
렌즈세로 : 42mm
코브릿지 : 12mm
칸투칸 선글라스 S56 벤자민 오버글라스 다리의 바깥쪽과 안쪽에는 칸투칸 로고가 세련되게 새겨져 있습니다. 그리고 선글라스 다리와 결합부분은 튼튼하게 연결되어 있어 쉽게 부러지는 일은 없어 보이네요.
뿐만 아니라 선글라스는 모양에 따라 아시아핏과 월드핏으로 나뉘는데, 월드핏은 유럽 사람처럼 콧대가 높은 사람들 기준으로 만들어진 제품이고, 아시아핏의 경우 우리나라 사람 및 아시아 사람 기준에 맞춘 제품입니다.
칸투칸에서 출시한 S56 벤자민 오버글라스 선글라스의 경우 아시아핏으로 제작된 제품으로 한국사람에게 딱 맞는 안정된 착용감을 자랑하는 제품입니다.
선글라스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렌즈겠죠? 칸투칸 선글라스 S56 벤자민 오버글라스는 착색렌즈의 대명사인 POLYCORE사의 CR-39렌즈를 사용해 컬러의 균일함과 색감이 우수해 어떤 선글라스 렌지보다 눈이 편안하고 시야가 맑습니다. 햇살이 쌔더라도 착용하는 순간 눈의 시원함이 느껴질 것 같네요.
기본적으로 자외선 차단처리를 해 자외선을 100% 차단해주고, 렌즈 특성상 아베수(ABBE)가 높아 색분산이 적고 어떤 장소에서 착용해도 강한 빛과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해주는 최고의 렌즈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자외선은 파장 100~380nm이 전자기파로 가시광선보다 파장이 짧아 눈에 보이지 않는데요. 안구가 자외선에 과다 노출되면 눈의 표층이 침해 당해 자외선 안염 등의 우려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S56 벤자민 오버글라스는 모든 대역의 자외선을 100% 차단해 여름을 비롯해 운전을 하거나 야와 활동을 많이 하는 분들에게 눈을 보호해주는 필수 아이템이 되어줄 것 같습니다.
짜잔~ 저희 사무실 동료들이 모델로 ^^;
멋스럽죠? 얼굴형에 따라서 좀 더 세련된 느낌으로 연출이 가능하거나 얼굴형의 결점을 보완해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이제 칸투칸 선글라스 S56 벤자민 오버글라스로 멋을 내면서도 눈을 보호해보는건 어떨까요?
브랜드만 명품 선글라스가 아닌 수제로 만든 진정한 명품 선글라스 칸투칸 선글라스 S56 벤자민 오버글라스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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