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어플] 삼국통일 자신만의 스타일로 즐기는 손바닥삼국지2로 정복해 보세요

 

[스마트폰 어플] 삼국통일 자신만의 스타일로 즐기는 손바닥삼국지2로 정복해 보세요

 

삼국지 하면 유비, 손권, 조조를 떠올리는데, 이제 자신이 직접 주인공이 되어 자신만의 스타일로 삼국 통일을 이룰 수 있는 게임 손바닥 삼국지2 입니다. 어떤 게임인지 지금부터 바로 소개해 보겠습니다.

 

 

 

스마트폰 어플 손바닥삼국지2는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실행시키면 게임을 새로 만들어서 시작할지 이어서 시작할지 결정 할 수 있는데, 동일 휴대폰이라면 바로 로그인이 됩니다.

 

 

게임을 시작하면 간략한 게임의 오프닝과 함께 삼국지의 세 진영 중 한 영웅을 선택해야 합니다. 각 영웅별로 특징이 있는데, 각각의 특징을 잘 살펴서 자신이 키우고 싶은 스타일대로 영웅을 선택하시면 될 것 같네요.

 

 

스마트폰 어플 손바닥삼국지2는 가장 먼저 듀토리얼 모드로부터 시작이 되는데, 다른 삼국지 종류의 게임과 마찬가지로 첫 시작의 미션은 바로 황건적의 소탕입니다. 황건적의 본성지까지 진격하면서 소탕하면 되는 미션으로 듀토리얼로 나오는 설명을 하나하나 읽어가면서 진행하시면 됩니다.

 

 

전투는 황건적이 점령하고 있는 성을 클릭하면 해당 성에 대한 정보가 나오고 공격을 선택하면 자동으로 전투가 진행되고, 그에 따른 결과가 바로 표시 됩니다. 자동으로 진행되지만 방심하면 패배 할 수 있으니 자신의 레벨을 꾸준하게 올려 두세요.

 

 

퀘스트를 진행할 때는 가이드를 선택해 주면, 자세한 설명과 함께 가이드가 나오기 때문에 퀘스트를 수행하는 데 별 어려움이 없을 것 같습니다. 퀘스트를 완료하고 나면 꼭 경험치 및 아이템 보상을 받아 주세요.

 

 

황건적 토벌의 마지막 퀘스트를 바로 거목관을 정복하는 미션인데, 여기까지 진행했다면 이제 황건적 토벌의 미션은 종료되고, 이제 성지로 이동해서 자신만의 스타일로 삼국 통일을 위한 기반을 다지시면 됩니다.

 

 

환건적의 토벌이 완료되고 나면 자신의 영지를 관리하면서 자신의 닉네임을 설정하게 됩니다. 게임을 시작할 때가 아닌 조금 지나서 설정한다는게 조금 늦은 감도 있지만 지금부터 이름을 날리기 위해 자신만의 영웅 이름을 설정해 주시면 됩니다.

 

 

성지에서는 본성을 중심으로 민심을 안정시키고 세금 징수 및 군사 훈련으로 전투에도 대비를 해야 합니다. 이렇게 차근차근 진행하면서 자신의 영지를 중심으로 삼국통일을 위한 걸음을 한걸음 한걸음 떼시면 됩니다. 자신만의 스타일로 삼국통일을 이루고 싶으신 스마트폰 어플 분들은 손바닥삼국지2로 도전해 보세요.